한글날 연휴 관광객 16만 여명 제주 찾을 듯
입력 : 2026. 10. 07(수) 10:11수정 : 2026. 10. 07(수) 15:05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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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일 16만5000명 전망…지난해보다 0.6% 증가
내국인은 1.1% 줄고, 외국인은 9.3% 늘어날 듯
내국인은 1.1% 줄고, 외국인은 9.3% 늘어날 듯

새별오름 찾은 관광객.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한글날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내국인 관광객은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은 증가하는 최근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만4000명)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7일 밝혔다.
내국인은 13만5100명으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은 2만9900명으로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은 연휴 첫날인 8일 4만8000명의 방문을 시작으로 9일 4만5000명, 10일 3만7000명, 11일 3만5000명이 찾을 전망이다.
이 기간 제주 노선에 공급되는 항공 좌석은 19만4558석으로, 국내선 16만8140석, 국제선 2만6418석이다. 국내선 좌석은 지난해보다 6.6% 감소한 반면, 국제선은 20.1% 증가했다.
선박 공급 좌석은 4만2290석으로 지난해보다 17.2% 감소할 전망이다. 국제크루즈는 지난해 5편이 제주에 입항했지만 올해는 3편이 입항 예정으로 68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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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만4000명)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7일 밝혔다.
내국인은 13만5100명으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은 2만9900명으로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은 연휴 첫날인 8일 4만8000명의 방문을 시작으로 9일 4만5000명, 10일 3만7000명, 11일 3만5000명이 찾을 전망이다.
이 기간 제주 노선에 공급되는 항공 좌석은 19만4558석으로, 국내선 16만8140석, 국제선 2만6418석이다. 국내선 좌석은 지난해보다 6.6% 감소한 반면, 국제선은 20.1% 증가했다.
선박 공급 좌석은 4만2290석으로 지난해보다 17.2% 감소할 전망이다. 국제크루즈는 지난해 5편이 제주에 입항했지만 올해는 3편이 입항 예정으로 68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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