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25시
- [편집국 25시]"일어나라 영록아"
- "신영록 선수 아직 후반 5분 남아 있잖아요. 빨리 일어나세요. 5월이 가기전에 깨어나고, 이…
- [편집국 25시]폭우 뚫고 영화감독들이 온 이유
- 11일 오전 아름다운 강정 구럼비 해안에 폭우가 쏟아졌다. 구럼비 해안은 길이 800여m에 이…
- [편집국 25시]통큰 정부
- 요즈음 유통업계 등에서 유행하는게 '통큰 마케팅'이다. 통큰 피자로 시작된 통큰 마케팅…
- [편집국 25시]공무원 기고 열풍 아쉬움
- 제주 공무원 사회에 글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고위공무원 3명이 한 문예지를 통해 한꺼번에 수필가로 등단하더니 올해…
- [편집국 25시]이중섭거리에서 문화를 묻다
- 이중섭 화백이 서귀포로 이주한지 꼭 60년째다. 사람 나이로 치자면 환갑으로 매우 중요한 …
- [편집국 25시]제주교향악단의 도전
- 지난 8일 저녁.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왕벚꽃잔치가 개막돼 들썩거리는 그 시간 제주아트…
- [편집국 25시]정치인의 수준과 국민의 수준
- 신문과 방송 등 전통적 미디어의 발전에 더불어 IT의 발전에 따른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
- [편집국 25시]굿판을 찾는 단골들의 마음
- 최근 제주자치도의회 장동훈 의원이 "굿은 미신이다"라는 발언을 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
- [편집국 25시]정부가 도민의 자존 회복시켜야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5일 제주해군기지 예정부지인 '강정동 해안변 절대보전지역 변경…
- [편집국 25시]2011년 '세시봉 친구들'
- 막내 나이가 63살인 어르신 4명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를 부른다. 노래는 대중가요에서부터 …
- [편집국 25시]씁쓸한 세태들
- 공동모금회의 '희망 2011 나눔캠페인'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못한데 이어 적십자회비 모금도…
- [편집국 25시]떠난 아이들, 돌아오는 아이들
- 정미(가명)는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성이시돌 젊음의 집'을 찾은 게 두번째였다. …
- [편집국 25시]제주도정의 스포츠 마인드
-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전국적으로 많은 눈까지 내려 불편이 극에 달하고 있다. 제주도 예…
- [편집국 25시]'제주관광 수장' 누가 될까
-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갈 제주관광의 수장인 제31대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선거가 오는 …
- [편집국 25시]제주특별법과 영리병원
- 영리병원 문제가 다시 제주사회의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영리(법인)병원은 이미 민선 4기…
- [편집국 25시]인사전문가의 空井한 인사
- 총무처 차관 출신으로 인사전문가라는 우근민 지사가 2주간의 장고 끝에 2011년 정기인사를…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 1제주 "오영훈 지사 불법계엄 동조 취지 글 명예훼손" 고발
- 2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 3고령화·1인가구 늘며 '무연고 사망자' 꾸준
- 4“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하
- 5제주 쏟아진 폭우에 피해 속출… 피해 신고 24건
- 6올 여름, 제주 역대급 무더위 '기후 극값' 어디까지…
- 7'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내부 영상 확보
- 8'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급변
- 9[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44] 3부 오름-(103)빈네오름, 계곡이 있는 오름
- 10제주 제2공항 국정감사 도마 오르나
HI 매거진
Copyright © 2016 한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