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귤림문학회 '귤림문학' 25호
입력 : 2017. 01. 13(금) 00:00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오현고등학교 출신 문인들의 모임 '귤림문학회'가 2016년 한 해의 결실을 모은 '귤림문학' 제25호를 펴냈다.

특집1에서는 제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회원들의 장르별 작품을 시와 시조, 소설, 수필, 평론으로 나눠 실었으며, '귤림학생문학상' 수상 작품과 심사평도 수록했다.

'귤림초대석'에서는 김순이의 시 '어떤 꽃', 한기팔의 시 '胡蝶之夢', 고성기의 시조 '바랭이', 김향진의 시조 '눈빛', 고성중의 수필 '도전과 변용', 오민숙의 수필 '귀양풀이', 이을순의 소설 '당신의 노래'를 소개한다.

부상호 귤림문학회장은 권두언에서 "시작이 반이다. 이제 세기를 사반으로 세려는데, 한 손으로도 손가락이 남는다"며 "수수(授受)·공유(共有)의 새 지평'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귤림문학회.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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