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월 한달간 전체 확진자 80% 발생
입력 : 2022. 03. 31(목) 17:08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31일 오후 5시 기준 3125명 추가 양성
이달 한달간 무려 13만5000여명 확진
3월 한달간 제주지역에서 무려 14만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31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만7382명으로 늘었다.

또 이달 들어 13만540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밤 사이 추가 확진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3월 한달 확진자 수는 14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전체 누적 확진자의 80%가 이번 달에 발생한 셈이다.

최근 1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의 연령대는10~19세가 전체의 16.1%를 차지해 가장 많고, 이어 ▷0~9세(15.8%) ▷40~49세(14.8%) ▷30~39세(12.6%) ▷50~59세(11.0%) ▷20~29세(10.7%) ▷60~69세(8.7%) ▷70~79세(4.7%) ▷80세 이상(5.7%) 순이다.

또 지난 27일부터 29일 사이 확진자 중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09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연령은 각각 51세·75세·92세로 모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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