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종합] 최대 150㎜ 이상 비… 장마 막판에 '맹위'
입력 : 2022. 07. 17(일) 17:14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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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시간당 30~50㎜ 이상 매우 강한 비 예상

[한라일보] 막바지에 접어든 장마전선이 제주에서 맹위를 떨치겠다.
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는 17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19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30~100㎜이며, 산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됐다.
특히 18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기온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겠다. 19일까지 아침 최저기온 25~27℃, 낮 최저기온 29~32℃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됐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까지 계곡이나 하천, 하수관, 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며 "아울러 저지대 침수, 배수구 역류, 산사태 등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의 평균(1973년~2021년) 장마일수는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32.4일이다. 올해는 장마가 평년보다 하루 늦은 6월 20일부터 시작됐다.
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는 17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19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30~100㎜이며, 산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됐다.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기온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겠다. 19일까지 아침 최저기온 25~27℃, 낮 최저기온 29~32℃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됐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까지 계곡이나 하천, 하수관, 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며 "아울러 저지대 침수, 배수구 역류, 산사태 등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의 평균(1973년~2021년) 장마일수는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32.4일이다. 올해는 장마가 평년보다 하루 늦은 6월 20일부터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