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가백신 최근 변이에 '효과' 입증
입력 : 2023. 01. 12(목) 17:58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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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단가백신 접종자 비해 4.4배 중화항체 증가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 독려… 제주 접종률 34.1%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 독려… 제주 접종률 34.1%

[한라일보] 코로나19 2가백신이 최근 유행하는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이 동절기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2가백신은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BQ.1, BN.1, XBB.1 등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1월 1주 기준 국내 변이바이러스 검출률 분석 결과 BA.5 세부계통이 52.5%, BN.1은 32.4%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XBB.1.5는 0.2%로 낮은 수준이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2가백신으로 추가접종 후 3차 접종한 그룹의 중화항체를 분석한 결과 현재 국내 우세종인 BA.4/5 변이에 대해 2.7배 이상 중화항체가 증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BN.1 변이에 대해 2가백신으로 추가접종을 한 경우, 단가백신으로 3차까지 접종한 집단에 비해 4.4배의 중화항체가 증가가 확인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방역상황, 신규변이 유행, 백신효과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 등을 고려할 때 60세 이상 등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인구에서 2가백신 접종 후 이상사례 신고율은 접종 1000건당 0.35건으로 단가백신 접종 후 신고율 3.72건보다 낮았으며, 특히 2가백신 접종권고 대상인 60대 이상 연령에서는 2가백신 접종 후 이상사례 신고율은 0.33건 집계됐다.
11일 기준 제주지역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자 16만2666명의 접종률은 34.1%로 전국 평균인 33.2%보다는 약간 높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접종률은 62.3%로 전국 평균 58.5%보다 높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 및 실험실 분석을 통해, 다양하게 출현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2가백신의 접종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반드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2가백신은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BQ.1, BN.1, XBB.1 등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2가백신으로 추가접종 후 3차 접종한 그룹의 중화항체를 분석한 결과 현재 국내 우세종인 BA.4/5 변이에 대해 2.7배 이상 중화항체가 증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BN.1 변이에 대해 2가백신으로 추가접종을 한 경우, 단가백신으로 3차까지 접종한 집단에 비해 4.4배의 중화항체가 증가가 확인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방역상황, 신규변이 유행, 백신효과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 등을 고려할 때 60세 이상 등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인구에서 2가백신 접종 후 이상사례 신고율은 접종 1000건당 0.35건으로 단가백신 접종 후 신고율 3.72건보다 낮았으며, 특히 2가백신 접종권고 대상인 60대 이상 연령에서는 2가백신 접종 후 이상사례 신고율은 0.33건 집계됐다.
11일 기준 제주지역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자 16만2666명의 접종률은 34.1%로 전국 평균인 33.2%보다는 약간 높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접종률은 62.3%로 전국 평균 58.5%보다 높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 및 실험실 분석을 통해, 다양하게 출현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2가백신의 접종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반드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