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숙박시설 전기레인지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 2023. 01. 16(월) 12:32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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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조천읍 숙박시설 주방의 모습.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숙박시설 전기레인지에서 불이 나 400여 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6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숙박시설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투숙객이 객실 문을 열자 주방 전기레인지 위에 있던 가방에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싱크대 수돗물을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일부가 소실되고 전기레인지와 에어컨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40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6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숙박시설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투숙객이 객실 문을 열자 주방 전기레인지 위에 있던 가방에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싱크대 수돗물을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