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 보일러실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 2023. 01. 18(수) 11:04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18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보일러 패널. 제주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호텔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4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객실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난다는 투숙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호텔 관계자는 자체 소방시설이 작동돼 확인 과정에서 호텔 1층 전기보일러 패널에서 화염을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 패널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08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확인 결과 보일러 패널 컨트롤 박스에서 단락흔이 확인된 점 이외에 기타 발화요인은 확인되지 않는 점 등으로 보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