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2월 1일 수요일
입력 : 2023. 02. 01(수) 17:5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 발표.. 발달장애 치료비 인상 논란 外
■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 방향 발표

오영훈 제주지사는 1일 ▷위성데이터 ▷지상국 서비스 ▷민간 소형 발사체 ▷우주 체험 ▷소형 위성 등의 5가지 우주경제 산업을 제주에 집약한다는 구상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우주산업을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지만 민간 기업의 투자가 담보돼야 하고 발사체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가 우선돼야 하는 등 과제도 많습니다.

■ 발달장애 지원금 오르자 덩달아 치료비도 인상 논란

정부가 13년만에 올해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은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리자 제주지역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들도 잇따라 1회당 단가를 최대 6만2500원으로 올렸습니다. 부모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라는 정부의 말은 한달도 안돼 거짓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지원금 인상이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코 앞에 다가온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수 대책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오는 4월에서 7월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제주자치도차원의 대책은 고작 보상방안 뿐입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위축 뿐만 아니라 방사능 측정하면서 음식을 먹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도 정부차원의 대응 움직임이 없어 향후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위험기상 발생시 기상청 재난문자로 알려준다

기상청이 올해부터 집중 호우 등 위험기상이 발생할 경우 직접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단시간에 돌발적 폭우가 예상될 때는 발생 20분 전에 해당 지역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통해 위험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 국민의힘 대표·최고위원 경선 합동연설회 제주 첫 출발

국민의힘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합동연설회가 2월13일 제주를 시작으로 3월2일까지 6개권역별로 실시됩니다. 경선 투표는 4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과 ARS로 진행되며 대표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음달 10~11일 최종 결선투표가 진행됩니다. 대표경선에는 김기현 전 원내대표와 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 그리고 황교안 전대표 등이 출사표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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