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 24명 출사표
입력 : 2026. 02. 20(금) 18:53수정 : 2026. 02. 20(금) 19:28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32개 선거구 중 22곳서 예비후보들 등록 마쳐
민주당 15명 최다 제1야당 국민의힘 2명 그쳐
[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제주지역에서 24명이 등록을 마쳤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32개 제주도의원 지역구 선거구 중 22개 선거구에서 모두 2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정의당 강순아(41) 후보가, 이도2동을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현길자(60)후보와 진보당 송경남(60)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화북동 선거구에선 민주당 고성만 후보가, 아라동갑 선거구에는 민주당 김봉현(46) 후보가, 아라동을 선거구에선 민주당 정현철(42)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오라동 선거구에선 민주당 강정범(39) 후보와 진보당 부람준(42) 후보가 각각 등록했고, 연동갑 선거구에선 민주당 강권종(40) 후보가 등록했다.

연동을 선거구에는 진보당 정근효(19) 후보가, 노형동을 선거구에선 국민의힘 고민수(57) 후보와 개혁신당 이건우(33)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는 진보당 김형미(55) 후보가, 애월읍갑 선거구에선 민주당 장정훈(60) 후보와 국민의힘 강재섭(60)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구좌읍·우도면선거구에선 민주당 강동우(69) 후보와 같은당 원성현(59) 후보가 각각 등록을 했으며, 조천읍 선거구에선 무소속 김덕홍(65) 후보가 등록했다.

또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민주당 김권형(50)후보와 김봉삼(55) 후보가 등록했고, 동홍동선거구에선 민주당 현용탁(40)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대륜동선거구에는 민주당 강명균(58) 예비후보가, 대정읍 선거구에선 민주당 김나솔(45) 예비후보가, 표선면 선거구에선 민주당 한동훈(41) 예비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예비후보가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보당에선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명, 개혁신당과 정의당, 무소속 예비후보는 각각 1명씩이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자동 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 전송 ▷선거구 세대수의 10% 이내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및 표지물 착용·소지와 함께 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제도가 폐지되면서 제주도의원 정수를 조정해야 할 상황이지만, 선거구 획정과 지방의회 의원 정수를 결정할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며 유권자와 출마 예정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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