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제주관광 코로나19 엔데믹 대비를…
입력 : 2023. 02. 21(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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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우리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화하면서 제주 관광산업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국에 대한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 확진자 및 사망자 감소와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조치를 완화하기로 지난 17일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관광업계는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 감소로 도내 관광산업에 심각한 타격이 이어짐에 따라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정부에 방역조치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예전처럼 중국관광이 활성화한다면 고물가 경기침체 국면을 다소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방역조치 완화를 계기로 청정제주의 관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제주도와 관광업계 등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국내 지자체는 물론 전 세계가 앞다퉈 '큰손' 중국인 맞이에 한창이다. 제주도 역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수용태세 등도 마련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전 중국 관광에 대한 복기(復期)와 더불어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종합적인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관광산업도, 지역사회도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선제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국에 대한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 확진자 및 사망자 감소와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조치를 완화하기로 지난 17일 결정했다.
앞서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 감소로 도내 관광산업에 심각한 타격이 이어짐에 따라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정부에 방역조치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예전처럼 중국관광이 활성화한다면 고물가 경기침체 국면을 다소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방역조치 완화를 계기로 청정제주의 관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제주도와 관광업계 등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국내 지자체는 물론 전 세계가 앞다퉈 '큰손' 중국인 맞이에 한창이다. 제주도 역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수용태세 등도 마련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전 중국 관광에 대한 복기(復期)와 더불어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종합적인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관광산업도, 지역사회도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선제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