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제주경제 종합적인 관리체계 도입을
입력 : 2023. 03. 14(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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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올해 도내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제주지역 경제 전반이 지난해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주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마련한 경제산업정책회의에서 '제주경제 현황 및 2023년 전망'을 주제로 제주 경제산업구조의 변화와 부문별 진단에 이어 경제 전망을 공유했다. 올해 제주경제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와 더불어 국내경기 둔화로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전반에 걸쳐 2022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연구원은 이에 따라 제주경제의 불확실성과 회복력을 진단하기 위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제산업정책회의에는 도지사를 비롯 상공회의소 회장과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제주연구원장, 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등 전문가들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지역경제 진단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 하는 등 고민을 시작한 셈이다. 향후 ▷농축산업 ▷건설(부동산) ▷관광 ▷고용물가 ▷신성장산업 ▷수산업 ▷기타 소비·금융·물류·서비스 분야를 다뤄 나가기로 했다.
실물경제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제주지역 주요 경제주체들의 기대심리 변화와 정량·정성적 모니터링을 통해 제주경제의 회복력을 주기적으로 진단·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주연구원의 제언을 우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진단 못지않게 중요한 게 처방이다. 제주도를 포함한 경제주체들은 할 수 있는 범위 밖이라도 나서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머리를 맞대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제주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마련한 경제산업정책회의에서 '제주경제 현황 및 2023년 전망'을 주제로 제주 경제산업구조의 변화와 부문별 진단에 이어 경제 전망을 공유했다. 올해 제주경제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와 더불어 국내경기 둔화로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전반에 걸쳐 2022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산업정책회의에는 도지사를 비롯 상공회의소 회장과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제주연구원장, 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등 전문가들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지역경제 진단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 하는 등 고민을 시작한 셈이다. 향후 ▷농축산업 ▷건설(부동산) ▷관광 ▷고용물가 ▷신성장산업 ▷수산업 ▷기타 소비·금융·물류·서비스 분야를 다뤄 나가기로 했다.
실물경제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제주지역 주요 경제주체들의 기대심리 변화와 정량·정성적 모니터링을 통해 제주경제의 회복력을 주기적으로 진단·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주연구원의 제언을 우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진단 못지않게 중요한 게 처방이다. 제주도를 포함한 경제주체들은 할 수 있는 범위 밖이라도 나서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머리를 맞대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