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대체로 맑은 날씨 속 큰 일교차 '건강관리 유의'
입력 : 2023. 03. 28(화) 08:48수정 : 2023. 03. 28(화) 18:1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31일 오후 산발적인 비 내린 후 주말에는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
27일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국 기자
[한라일보] 3월 마지막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8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31일 오전까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2℃안팎까지 떨어졌던 기온은 28일부터 점차 오르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28일 아침 주요 지점의 최저기온을 보면 윗세오름 -2.2, 어리목 -1.9, 유수암 0.5, 오등 1.9, 외도 2.1, 성산수산 2.7, 태풍센터 3.0, 성산 4.1℃를 기록했다.

28일 낮 최고기온은 16~18℃로 예상되며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8~10℃, 낮 최고기온은 16~18℃가 되겠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7~8℃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지방은 31일 오후 산발적인 비가 내린 후 주말에는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다음 주 4일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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