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나눔 문화 확산 공동캠페인은 쉼이 없다
입력 : 2023. 08. 21(월) 00:00
[한라일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 한라일보의 활동에는 쉼표가 없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난 17일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제주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한데 모으기로 다시 한번 결의했다. 2018년 첫 협약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이다. 대외 표방으로 재차 나눔 문화가 사회전체로 파급될 수 있도록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회는 한라일보와 함께 2018년 '우리家 나눔 가족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시작으로 나눔과 베품에 앞장서는 이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어린이들을 위해 어른이 나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셈이다. 소외아동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할 정기후원자 발굴을 비롯 ▷미담사례 전파 및 나눔 문화 확산 ▷아동 지킴 서약을 통한 아동보호 문화 확대 ▷제주도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발전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돼 전국적으로 올 6월 현재 약 56만 여명의 후원자가 소외된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1981년 구성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도 어느덧 마흔 돌을 훌쩍 넘어섰다. 지역 내 후원자 역시 90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한라일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가 처음 협약을 한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증가는 물론 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등도 확대됐다. 남은 건 관심을 갖고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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