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CCTV 통합관제 '효과'… 방심은 금물
입력 : 2023. 08. 22(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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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폐쇄회로(CC)TV 영상이 범죄 및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1분기 경찰과 소방 등에 제공된 CCTV 영상의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에서 비롯됐다.
제주도는 이 기간 경찰, 해경, 소방 등에 총 1767건의 CCTV 영상을 제공했다. 제공된 영상은 폭력 107건, 성범죄 62건, 절도 339건, 실종 9건, 교통사고 527건, 교통사범 77건 등 1290건(73%)이 수사 증거자료로 활용됐다.
최근 3년간 범죄 관련 방범 CCTV 영상정보 열람·제공건수는 2020년 6082건, 2021년 7603건, 2022년 8373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CCTV 1만7000여 대를 연계해 101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를 시작한 2013년 3월 이후 지금까지 절도 등 현행범 검거 144건, 경범죄 642건, 안전대응 5096건, 위험예방 등 총 4만 3687건의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등 범죄 수사 및 각종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CCTV 확충이 이뤄지면서 나름 촘촘한 도민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
그러나 도민안전을 위해 조금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 최근 서울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인 경우 CCTV가 없는 장소를 범행 장소로 고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흉기난동 등 모방범죄도 기승이다. 때문에 감시사각지대를 없애고 범죄예방 등을 위해 인공지능 CCTV 확대 설치 등 유비무환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제주도는 이 기간 경찰, 해경, 소방 등에 총 1767건의 CCTV 영상을 제공했다. 제공된 영상은 폭력 107건, 성범죄 62건, 절도 339건, 실종 9건, 교통사고 527건, 교통사범 77건 등 1290건(73%)이 수사 증거자료로 활용됐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CCTV 1만7000여 대를 연계해 101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를 시작한 2013년 3월 이후 지금까지 절도 등 현행범 검거 144건, 경범죄 642건, 안전대응 5096건, 위험예방 등 총 4만 3687건의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등 범죄 수사 및 각종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CCTV 확충이 이뤄지면서 나름 촘촘한 도민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
그러나 도민안전을 위해 조금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 최근 서울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인 경우 CCTV가 없는 장소를 범행 장소로 고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흉기난동 등 모방범죄도 기승이다. 때문에 감시사각지대를 없애고 범죄예방 등을 위해 인공지능 CCTV 확대 설치 등 유비무환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