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직박구리·동박새 300마리 집단 폐사…독극물 추정
입력 : 2024. 03. 27(수) 15:08수정 : 2024. 03. 27(수) 15:51
강희만기자 photo@ihalla.com
27일 서귀포시 위미리 일대에서 누군가 뿌린 독극물에 중독된 것으로 보이는 직박구리와 동박새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다. 한국조류보호협회제주도지회에 따르면 최소 300여 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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