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로 위 차량 화재가? 알고보니 원인은 '매연'
입력 : 2024. 06. 12(수) 17:30수정 : 2024. 06. 15(토) 13:35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내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오인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 출동하는 소동이 일었다.

1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쯤 제주시 연동 제주한라병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해당 차량에서부터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에 5건의 동일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급히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하지만, 확인 결과 화재가 아닌 차량 매연으로 인한 연기 발생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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