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 설치했지만… 졸졸졸 흐르는 물줄기
입력 : 2024. 08. 09(금) 05:4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8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당근 발아율이 떨어지자 농가들이 서둘러 스프링클러를 설치했지만 약한 수압 탓에 물줄기가 주변으로 뻗질 못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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