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학여행 학생들 장난치다 소화기 분말 흡입... 병원 이송
입력 : 2024. 09. 27(금) 09:49수정 : 2024. 09. 29(일) 10:24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에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 분말을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19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리조트에서 10대 학생 8명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분말이 입으로 들어가면서 기침 등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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