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생명 잇는 끈’ 완강기, 올바른 사용이 중요
입력 : 2026. 01. 27(화) 02:00
김미림 기자 kimmirimm@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연기와 유독가스가 건물을 가득 메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피난을 돕는 대표적인 피난기구가 바로 완강기다.
완강기는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고층 건물 내부의 사람이 창문이나 발코니를 통해 안전하게 탈출하도록 돕는 피난기구다. 그러나 설치만으로 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사용법 숙지와 정기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완강기는 1인용 장비로 차례에 따라 한 명씩 사용해야 한다. 사용 시에는 벨트를 겨드랑이 아래 단단히 고정하고 창밖으로 나간 뒤 벽면을 향해 몸을 세워 천천히 하강해야 한다. 줄을 잡아당기거나 뛰어내리면 오히려 더 위험하다.
평소 완강기 위치 확인, 피난창 주변 물건 적치 금지, 사용기한 및 파손 여부 확인은 기본이다.
또한 어린이, 고령자, 부상자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우선 대피해야 한다.
완강기는 최후의 수단이다. 화재 시 우선 신속하게 119로 신고하고 비상벨을 눌러 화재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외부 계단실을 살펴 대피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대피가 어려울 시 완강기는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끈이 된다.
평소 완강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점검하길 바라며, 작은 관심이 큰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당부드린다. <양승건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완강기는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고층 건물 내부의 사람이 창문이나 발코니를 통해 안전하게 탈출하도록 돕는 피난기구다. 그러나 설치만으로 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사용법 숙지와 정기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완강기 위치 확인, 피난창 주변 물건 적치 금지, 사용기한 및 파손 여부 확인은 기본이다.
또한 어린이, 고령자, 부상자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우선 대피해야 한다.
완강기는 최후의 수단이다. 화재 시 우선 신속하게 119로 신고하고 비상벨을 눌러 화재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외부 계단실을 살펴 대피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대피가 어려울 시 완강기는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끈이 된다.
평소 완강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점검하길 바라며, 작은 관심이 큰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당부드린다. <양승건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