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상호존중,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
입력 : 2026. 02. 04(수) 0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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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외부체감도 평가분야에서 서귀포시는 전년대비 17.9점 대폭 상승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 83.1점보다 6.4점이나 높은 수치인 89.5점을 얻었다. 세정 및 인·허가 분야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패인식, 부정청탁 등 11개 모든 부문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이다. 무엇보다 시민분들께서 직접 평가한 결과이니 보람을 더 느낀다. 무엇이든 직원들이 목표를 세우고 합심하면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을 이번에도 확인했다.
서귀포시는 2026년도에도 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기하고자 지난달 21일 전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내 갑질근절을 위한 대책으로 4대 추진전략과 16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갑질행위 실태는 청렴도 평가 부문 중 하나다. ▷갑질 실태 설문조사 연 2회 확대 ▷갑질 발생 위험 자가진단 ▷내부익명 신고시스템 운영 활성화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갑질 사례 공개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갑질 예방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갑질 근절의 본질은 관리자의 세심한 소통과 직원 간 서로 존중하는 상호존중이다. 서귀포시는 건강한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수립한 계획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는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보다 수준 높은 업무로 이어져 그 결실이 시민들에 돌아갈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조성수 서귀포시 소통감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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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근절의 본질은 관리자의 세심한 소통과 직원 간 서로 존중하는 상호존중이다. 서귀포시는 건강한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수립한 계획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는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보다 수준 높은 업무로 이어져 그 결실이 시민들에 돌아갈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조성수 서귀포시 소통감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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