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3942대 모집… 전년보다 약 20%↑
입력 : 2026. 02. 11(수) 10:4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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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에너지 분야 포함 11억2000만 원 투입
절감률 따라 연간 최대 20만 원 인센티브 지급
절감률 따라 연간 최대 20만 원 인센티브 지급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자동차 분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에 총 11억2000만 원(국비 50%)을 투입한다. 자동차 분야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약 20% 늘어난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도민들의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을 경제적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제도다. 올해는 에너지 분야에 9억6000만 원, 자동차 분야에 1억 6000만 원을 배정했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보다 5% 이상 줄였을 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절감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20만 원)까지 받는다.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는 제외된다. 올해는 지난해(3359대)보다 580여 대 증가한 3942대를 모집하는데 오는 3월 초부터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에서는 11만4410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 참여율은 39.64%(1월 말 기준)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두 번째로 높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에너지 분야는 거주지 읍면동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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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도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도민들의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을 경제적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제도다. 올해는 에너지 분야에 9억6000만 원, 자동차 분야에 1억 6000만 원을 배정했다.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는 제외된다. 올해는 지난해(3359대)보다 580여 대 증가한 3942대를 모집하는데 오는 3월 초부터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에서는 11만4410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 참여율은 39.64%(1월 말 기준)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두 번째로 높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에너지 분야는 거주지 읍면동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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