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초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입력 : 2026. 02. 11(수) 11:52수정 : 2026. 02. 11(수) 11:54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시, 3월 말까지 사업 완료
학생 보호하는 완충공간 역할
제주시 노형초등학교 주변에 조성될 예정인 '자녀안심 그린숲'.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노형초등학교 주변이 '자녀안심그린숲'으로 조성된다.

제주시는 오는 3월 말까지 노형초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조성하는 숲으로 학생들을 보호하는 완충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보행로와 차도를 자연스레 분리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한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 구간인 왕벚나무 가로수 사이 녹지 공간을 정비한다. 이곳에 무궁화, 황금사철나무, 순비기나무 등을 다층형 방식으로 심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앞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로 안전성을 높인다.

제주시는 2024년부터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봉개초등학교와 아라초, 곽금초 등 3곳에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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