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밥 한 그릇에서 발견하는 삶… 김동규 '미학개론'
입력 : 2026. 02. 27(금) 02:3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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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좋은 쌀이 좋은 밥을 만들고, 좋은 술을 만들며, 좋은 떡과 좋은 빵도 만든다고 믿는다. 더 나아가 쌀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쌀은 농업이자 문화이며, 식사이자 삶의 미학이다."
쌀 큐레이터 '동네정미소' 대표 김동규가 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미학개론-좋은 쌀, 좋은 밥, 좋은 삶 이야기'를 펴냈다.
저자는 아시아 여러 나라를 다니며 쌀과 밥맛의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단순히 한 알의 곡물을 넘어 쌀이라는 존재가 지닌 문화·역사·사회적 의미를 탐구한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쌀의 이름과 품종, 밥맛의 비밀을 비롯해 술·떡·빵·국수로 확장된 쌀의 변신, 아시아 곳곳의 쌀 풍경과 식문화, 쌀값 폭등, 기후 위기, 식량주권 문제까지 아우르며 쌀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쌀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쌀이 좋은 밥을 만들고, 좋은 밥이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꾼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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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큐레이터 '동네정미소' 대표 김동규가 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미학개론-좋은 쌀, 좋은 밥, 좋은 삶 이야기'를 펴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쌀의 이름과 품종, 밥맛의 비밀을 비롯해 술·떡·빵·국수로 확장된 쌀의 변신, 아시아 곳곳의 쌀 풍경과 식문화, 쌀값 폭등, 기후 위기, 식량주권 문제까지 아우르며 쌀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쌀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쌀이 좋은 밥을 만들고, 좋은 밥이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꾼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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