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건설공사현장 화재, 작은 실천으로 예방하자
입력 : 2026. 04. 01(수) 02:00
고봉수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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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건설공사도 본격적인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다양한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건설공사현장은 작은 부주의 하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설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은 용접·절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 임시 전기설비의 부적절한 사용, 가연성 자재의 무분별한 적치 등이다.
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이다. 먼저, 용접 및 절단 작업 전에는 주변 가연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작업 중에는 반드시 화재감시자를 배치해 불티 비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작업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잔불을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또한 전선의 피복 손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과부하 사용을 금지하는 등 기본적인 전기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목재, 단열재, 유류 등 가연성 물질은 별도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작업장 주변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특히 피난 통로와 소방시설 주변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적치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임시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대응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고봉수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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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이다. 먼저, 용접 및 절단 작업 전에는 주변 가연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작업 중에는 반드시 화재감시자를 배치해 불티 비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작업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잔불을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또한 전선의 피복 손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과부하 사용을 금지하는 등 기본적인 전기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목재, 단열재, 유류 등 가연성 물질은 별도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작업장 주변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특히 피난 통로와 소방시설 주변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적치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임시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대응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고봉수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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