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4·3추념식, 여야 당대표 한 자리에 모인다
입력 : 2026. 04. 01(수) 15:32수정 : 2026. 04. 01(수) 15:35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가가
정청래, 장동혁, 조국, 용혜인 등 당 대표 참석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한라일보] 오는 3일 봉행되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서 여야 주요 정당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고위 인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의 당대표들이 참석한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추념식에 참석하며, 행사 후에는 인근 한화리조트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추념식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월 제주 방문 당시 "4·3과 관련한 공식 일정으로 와서 인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조국 대표와 제주 출신인 정춘생 국회의원도 추념식에 참석하며,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유족회 요청으로 추념식보다 하루 일찍 제주로 내려와 4·3 위령제와 평화대행진에 참석할 계획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개인 수술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불참하고 천하람 원내대표가 대신 추념식에 참석한다.
한편,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3일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제주도는 도내 민방위 경보시설 67개소를 통해 사이렌을 송출할 예정으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념식 전날인 2일 오전 11시·오후 3시, 추념식 당일인 3일 오전 9시 30분에 사전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고위 인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의 당대표들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추념식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월 제주 방문 당시 "4·3과 관련한 공식 일정으로 와서 인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조국 대표와 제주 출신인 정춘생 국회의원도 추념식에 참석하며,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유족회 요청으로 추념식보다 하루 일찍 제주로 내려와 4·3 위령제와 평화대행진에 참석할 계획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개인 수술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불참하고 천하람 원내대표가 대신 추념식에 참석한다.
한편,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3일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제주도는 도내 민방위 경보시설 67개소를 통해 사이렌을 송출할 예정으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념식 전날인 2일 오전 11시·오후 3시, 추념식 당일인 3일 오전 9시 30분에 사전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