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충격 큰 제주지역 전세버스 종사자 지원
입력 : 2026. 07. 09(목) 17:39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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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추진
운수 종사자 1750명·사무직 100명 지원 목표
운수 종사자 1750명·사무직 100명 지원 목표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전세버스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제주상공회의소 제공
[한라일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와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지원이 추진된다.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제주지역 전세버스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전세버스회사 소속 운수 종사자 1750명과 사무직 직원 100명 등 총 185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받으며,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운수 종사자와 사무직 직원에게 1차로 50만원이 지급된다. 이어 2차로 운수 종사자에게 건강보험료와 운행일수 등에 따라 30만~50만원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세버스업체 총무·경영지원 부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 대상과 제출 서류, 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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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제주지역 전세버스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전세버스회사 소속 운수 종사자 1750명과 사무직 직원 100명 등 총 185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받으며,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운수 종사자와 사무직 직원에게 1차로 50만원이 지급된다. 이어 2차로 운수 종사자에게 건강보험료와 운행일수 등에 따라 30만~50만원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세버스업체 총무·경영지원 부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 대상과 제출 서류, 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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