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8명 탑승한 승합차 가로등 '쾅'… 3명 경상
입력 : 2026. 07. 29(수) 12:40수정 : 2026. 07. 29(수) 12:48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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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에서 외국인 8명이 탄 승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외국인 8명이 탑승한 승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3명이 경상을 입었다.
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교차로 서쪽 400m 지점에서 승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벨기에 국적 50대 여성 A씨와, 30대 여성 B씨, 30대 남성 C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 탑승자 5명은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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