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초열대나비효과연구소' 문 연다
입력 : 2026. 08. 03(월) 14:24수정 : 2026. 08. 03(월) 15:42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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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제주를 기후변화 공동 연구 중심지로"
"제주를 기후변화 공동 연구 중심지로"

제주대학교.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대학교가 전 세계적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초열대나비(NAVI)효과연구소'를 새롭게 갖춘다. 기존 조직을 정비해 올해 내 가동을 목표하고 있다.
제주대는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 신규 지원 대학에 예비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학 내 연구소 관리와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대는 올해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5년간 최대 2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제주대는 글로벌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초연결형 연구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열대화 최전선'인 제주의 지리·환경적 특수성을 반영했다.
제주대가 올해 새롭게 문을 열 '초열대나비효과연구소'는 해양, 대기, 지하수, 토양 등을 관측·예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생태계 구조 변화 등을 규명하고 제주와 비슷한 기후·환경 변화를 경험하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 체계를 갖춘다. 제주를 기후변화 공동 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가 보유한 독특한 자연환경과 제주대의 지구·해양·기후 분야 연구역량을 결합해 국가적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 내 연구소를 육성하고 신진 연구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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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는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 신규 지원 대학에 예비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학 내 연구소 관리와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대는 올해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5년간 최대 2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제주대는 글로벌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초연결형 연구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열대화 최전선'인 제주의 지리·환경적 특수성을 반영했다.
제주대가 올해 새롭게 문을 열 '초열대나비효과연구소'는 해양, 대기, 지하수, 토양 등을 관측·예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생태계 구조 변화 등을 규명하고 제주와 비슷한 기후·환경 변화를 경험하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 체계를 갖춘다. 제주를 기후변화 공동 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가 보유한 독특한 자연환경과 제주대의 지구·해양·기후 분야 연구역량을 결합해 국가적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 내 연구소를 육성하고 신진 연구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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