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레보아 앙상블 네 번째 정기 연주회… 김보연 비올라 협연
입력 : 2026. 08. 18(화) 09:03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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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아 앙상블 네 번째 정기 연주회 포스터. 레보아 앙상블 제공
[한라일보]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와 작곡가들로 구성된 전문 음악 단체 '레보아 앙상블'. 프랑스어로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레보아)을 뜻한다는 단체명을 살려 여름밤 서사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네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달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
이날 공연에서는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화려한 기교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생상스의 '타란텔라'를 시작으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훔멜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협연 김보연),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을 차례로 들려줄 예정이다. 김진홍의 지휘로 레보아 앙상블과 협연하는 비올리스트 김보연은 제주대와 소피아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고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부수석을 지냈다.
레보아 앙상블 측은 "작품의 예술성과 함께 청중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레퍼토리 선정에 중점을 두었다"며 "연주자 중심의 무대를 넘어 관객이 음악의 이야기와 정서를 함께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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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는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화려한 기교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생상스의 '타란텔라'를 시작으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훔멜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협연 김보연),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을 차례로 들려줄 예정이다. 김진홍의 지휘로 레보아 앙상블과 협연하는 비올리스트 김보연은 제주대와 소피아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고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부수석을 지냈다.
레보아 앙상블 측은 "작품의 예술성과 함께 청중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레퍼토리 선정에 중점을 두었다"며 "연주자 중심의 무대를 넘어 관객이 음악의 이야기와 정서를 함께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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