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광복절 경축 음악회 장소 문예회관으로 변경
입력 : 2026. 08. 15(토) 10:39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우천으로 인한 참가자·관객 안전 고려 조치"… 시가 퍼레이드는 취소
제주국제관악제 사무국 제공
[한라일보] 15일 저녁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주국제관악제 광복절 경축 음악회 장소가 문예회관 대극장으로 변경됐다.

제주국제관악제 사무국에 따르면 경축 음악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문예회관 광장에서 전 참가자 축하 공연으로 '마중물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가 퍼레이드는 취소했다.

관악제 사무국은 이날 오전 이런 내용을 알리며 "우천에 따른 참가자와 관객 안전을 고려한 부득이한 조치"라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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