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훼손, 사고 위험 높다.
입력 : 2009. 08. 04(화) 05:56
최찬규 시민기자 jeju500@korea.com
<사진=최찬규 시민기자>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극락사 정문 앞 도로에 가로 70cm, 세로 30cm, 깊이 10cm 크기로 훼손된 곳이 있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

패인 지점에 다다른 차량들은 타이어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으며 운전을 하고 있어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과 충돌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이 도로가 훼손 된 지는 한 달여가 지났다. 관계기관에서는 시급히 보수를 해야 할 일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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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규 시민기자 08-06 23:17삭제
궂은 날씨임에도
서둘러 복구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좀 더 말끔하고 깔끔하게
기존 도로와 평평하게 복구해 주셨으면 더 고마웠겠지만
아쉬운대로 빠른 대응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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