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고 제주시동문회 단합대회
입력 : 2009. 08. 16(일) 18:12
고기봉 시민기자 kotwins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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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대회
동문 및 동문 가족이 함께 한 단합대회
성산고 제주시동문회(회장 강희남)은 15일 교래리 소공원 가든에서 동문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살리기 결의대회 및 단합대'를 개최하여 모교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강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지만 학적은 바꿀 수 없다" 며 "동문회의 단합의 학교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 말했다.
강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지만 학적은 바꿀 수 없다" 며 "동문회의 단합의 학교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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