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개통되지 않은 길 안내 표지판
입력 : 2012. 10. 03(수) 22:28
곽대주 시민기자 kdj8937@hanmail.net
연북로 막은내-번영로 구간 개통 불구 표지판은 그대로
연북로 막은내-번영로 구간이 지난달 27일 개통되었으나, 연북로 화북방향의 표지판과 영평동에서 제주항으로 내려가는 길의 표지판은 아직 그대로이다.

이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어 안내 표지판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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