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도심지 주차난 해소할 실효적 대책 필요
입력 : 2021. 05. 25(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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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급격히 늘면서 초래된 교통난과 주차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사회문제로 대두된지 오래다. 특히 주차난은 심각하다. 제주시 도심지는 어느 곳 할 것이 없다. 툭하면 주차문제로 다툼이 벌어지기 일쑤다. 이런 실정인데 제주시 도심지 주차장 확보율은 의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제주시 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2019년 100.1%를 돌파한데 이어 2022년에는 119.4%로 늘었다. 19개 동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은 평균 121.3%에 달한다. 주차장 확보율이 가장 높은 곳은 도두동(189.9%), 일도1동(182.4%), 삼도2동(159.9%) 순으로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원도심 지역인 용담1동(71.3%)이다. 그 다음 일도2동(76.7%), 삼도1동(81.6%), 화북동(87.0%) 순이었다. 이들 4개동과 외도동(100.2%), 삼양동(100.7%), 이도2동(116.2%), 봉개동(120.8%) 등 8곳이 평균보다 낮았다. 평균보다 높은 동지역은 11곳으로 파악됐다.
제주시 동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꽤 높은 편이다. 7개 읍면의 주차장 확보율은 평균 114.1%다. 동지역이 읍면지역보다 높다. 그런데 제주시 도심지 주차장 확보율이 100% 넘었는데도 주차난은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 100% 이상 갖춘 이도2동이나 이보다 크게 미달된 삼도1동이나 주차난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다. 도심지의 도심지라 할 수 있는 삼도1동 지역만 봐도 알 수 있다. 삼도1동의 주차장 확보율이 80% 웃돈다면 이면도로에 주차할 공간이 어느 정도 넘쳐나야 한다. 하지만 이면도로 곳곳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만큼 들어선다. 주차장 확보율과 실상이 다르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도심지 주차난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시 동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꽤 높은 편이다. 7개 읍면의 주차장 확보율은 평균 114.1%다. 동지역이 읍면지역보다 높다. 그런데 제주시 도심지 주차장 확보율이 100% 넘었는데도 주차난은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 100% 이상 갖춘 이도2동이나 이보다 크게 미달된 삼도1동이나 주차난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다. 도심지의 도심지라 할 수 있는 삼도1동 지역만 봐도 알 수 있다. 삼도1동의 주차장 확보율이 80% 웃돈다면 이면도로에 주차할 공간이 어느 정도 넘쳐나야 한다. 하지만 이면도로 곳곳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만큼 들어선다. 주차장 확보율과 실상이 다르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도심지 주차난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