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틀째 제주지방 맑고 포근.. 모레까지 아침엔 '쌀쌀'
입력 : 2026. 02. 15(일) 09:09수정 : 2026. 02. 15(일) 09:1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5일 낮 최고기온 18℃.. 17일 아침 기온 2~4℃
제주 올레길 걷은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설 연휴 이틀째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점차 맑고 포근하겠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5일부터 설 연휴기간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18일까지 구름 많다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15일 낮 최고기온 14~18℃까지 오르겠고 16일 아침 최저기온 4~7℃, 낮 최고기온 7~14℃가 되겠다. 설날인 17일 아침에도 2~4℃로 쌀쌀하겠다.

16일부터 17일 사이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 등을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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