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코로나19 재확산 초비상, ‘방심 절대 금물’
입력 : 2021. 05. 26(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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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계속 퍼지면서 확산되는 불안감에 모두 떨고 있다. 백신접종 개시로 진정 국면을 보일 것이란 당초 기대와 달리 행락객 증가에다 전면 등교수업, 방역수칙 위반사례 증가 등 재확산을 불러올 요인들이 산적한 형국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수가 한 자릿수보다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날들이 늘고 있어 더 큰 문제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주 닷새째 한 자릿수에서 23일 19명, 24일 17명 등 무더기 판정을 받았고, 5월들어서만 무려 249명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 감염 특징이 관광객 중심에서 접촉자와 지인·가족,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지는 양상까지 더해졌다.
코로나19 재확산 불안 증폭은 특히 방역수칙 위반 사례, 관광객 급증, 전면 등교수업 등 방역을 어렵게 할 요인들이 도처에 산재한 이유도 크다. 관광객은 4월 106만9800여명, 이달 23일 기준 83만여명을 각각 기록하면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98%, 53%나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관광지마다 인파들로 넘쳐나면서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도내 모든 학교가 24일부터 등교수업에 나선 점도 확진자 증가세와 맞물려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첫날부터 일부 학교가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만큼 불안한 출발이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방역위반사례는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달 10~23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벌인 결과 133건의 위반사례들이 적발됐다.
도민사회가 초비상으로 치닫는 방역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야외활동 최소화와 이동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한 방역수칙 준수 등이 다시 중시돼야 한다. 방역당국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 ‘비상대책’까지도 검토해야 한다.
코로나19 재확산 불안 증폭은 특히 방역수칙 위반 사례, 관광객 급증, 전면 등교수업 등 방역을 어렵게 할 요인들이 도처에 산재한 이유도 크다. 관광객은 4월 106만9800여명, 이달 23일 기준 83만여명을 각각 기록하면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98%, 53%나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관광지마다 인파들로 넘쳐나면서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도내 모든 학교가 24일부터 등교수업에 나선 점도 확진자 증가세와 맞물려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첫날부터 일부 학교가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만큼 불안한 출발이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방역위반사례는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달 10~23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벌인 결과 133건의 위반사례들이 적발됐다.
도민사회가 초비상으로 치닫는 방역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야외활동 최소화와 이동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한 방역수칙 준수 등이 다시 중시돼야 한다. 방역당국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 ‘비상대책’까지도 검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