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고령층 백신접종 예약률 낮아 우려된다
입력 : 2021. 05. 27(목) 00:00
가가
제주지역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최근 5일간 신규 확진자가 한자릿수로 떨어지면서 한풀 꺾이는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다시 두자릿수로 올라서는 등 지역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지역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데도 도내 고령층의 백신 접종 예약률은 그리 높지 않아 우려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의 5~6월 접종계획에 따라 진행 중인 대상자들의 사전예약률이 지난 24일 기준 60.3%로 나타났다. 5~6월 접종 대상자인 도내 60세 이상 74세 접종 대상자 11만5046명 중 6만9368명(60.3%)이 예약했다. 전국 평균(58.2%)보다는 다소 웃돌고 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74세 어르신 2만5637명 중 1만7661명이 참여해 68.9%로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어 65~69세는 63.1%(2만2151명), 60~64세는 51.8%(2만4883명) 각각 예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60세 이상 74세 도민의 백신 접종 예약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주지하다시피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이 녹록지 않다. 마치 롤러코스트 타듯이 신규 확진자가 터져 나온다. 최근엔 가족·지인 모임, 피로연 등 여럿이 모이는 공간에서 n차감염이 확산되는데다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제주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자도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내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30명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중 해외 입도객 2명을 제외한 28명이 제주지역 내에서 n차감염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때문에 코로나19로부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일부 부작용이 있지만 혜택이 크다며 백신 접종을 적극 권하고 있잖은가.
주지하다시피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이 녹록지 않다. 마치 롤러코스트 타듯이 신규 확진자가 터져 나온다. 최근엔 가족·지인 모임, 피로연 등 여럿이 모이는 공간에서 n차감염이 확산되는데다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제주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자도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내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30명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중 해외 입도객 2명을 제외한 28명이 제주지역 내에서 n차감염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때문에 코로나19로부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일부 부작용이 있지만 혜택이 크다며 백신 접종을 적극 권하고 있잖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