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중·고 6개 학교운동부에 훈련용품 지원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22. 06. 28(화) 13:40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과학적 훈련용 기구 지원 등 훈련여건 개선을 통한 우수 학생선수 육성 및 경기력 향상 도모를 위해 도내 초·중·고교 운동부에 각종 훈련용품 및 장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주관 사업인 '2022년 학교운동부지원' 사업에 사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내 초·중·고 6개교 학교운동부 5종목에 1억700만원 상당의 훈련기구 용품(공기권총, 전자호구, 스탭측정기, 사이클)의 지원이 확정돼 지난 13일 통보 받았다.

 학교운동부지원 사업은 1개 운동부당 최대 2000만원 지원되며 지원 대상 요건은 중앙경기단체 등록 학교운동부, 운동부 창단 이후 1년에 2개 대회 이상 참가한 종목이다. 반면 프로 리그 종목(축구, 농구, 야구, 배구, 골프) 및 학교폭력 스포츠 4대악(조직 사유화, 승부조작, 성폭력, 입시비리) 연루 학교운동부 및 최근 3년간(2019~2021년) 선정된 학교운동부는 제외된다.

 제주도내 선정된 학교운동부는 아라초등학교(정구), 오라초등학교(탁구), 제주동여자중학교(사격), 아라중학교(태권도), 남주고등학교(태권도), 영주고등학교(자전거)등 6개교 5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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