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일교차 큰 날씨.. 4월3일 추념일 대체로 맑음
입력 : 2023. 03. 29(수) 08:33수정 : 2023. 03. 30(목) 13:0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주말까지 대기 점차 건조.. 화재 예방 유의
볕 따스한 28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한 관광농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어 봄 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3월 마지막 주 제주지방은 비 소식 없이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말까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당초 31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비 없이 흐린 날씨가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29일 낮 최고기온 16~18℃로 예상되며 30일 아침 최저기온 10~12℃, 낮 최고기온 18~19℃가 되겠다. 31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9~20℃까지 오르겠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린 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점차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시 불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아침 기온은 12~14℃, 낮 최고기온은 19~20℃로 야외활동하기에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75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인 3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12~14℃, 낮 최고기온은 19~21℃까지 오르겠다. 4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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