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림… "바람 강하게 부는 곳도"
입력 : 2023. 09. 24(일) 09:11수정 : 2023. 09. 25(월) 09:59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도 해상 '풍랑주의보'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듯
가을에 접어든 제주마 방목지.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일요일인 오늘(24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 25~26일에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현재 서부 앞바다와 남부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상에는 25일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겠다"면서 "향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4일 낮 최고기온은 26~27℃(평년 25~26℃)로 예상된다. 25일~26일 낮 최고기온은 27~29℃를 보이겠다.

다만 다가오는 주말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9월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 서귀포시 27℃까지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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