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학의 꿈이 실현되는 순간··· [2024 한라일보 신춘문예]
입력 : 2024. 01. 18(목) 17:35수정 : 2024. 01. 28(일) 18:08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17일 한라일보 회의실에서 '2024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시 '둥근 물집'으로 당선한 우정인 시인과 가작에 선정된 시조 '민달팽이 길'의 천윤우 시조시인, 소설 '상구와 상순'의 윤호준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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