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칼바람
입력 : 2024. 01. 24(수)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강한 눈보라가 이어진 23일 제주시 용두암을 찾은 관광객들이 매서운 눈보라를 맞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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