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수영제전 '제주자치도지사배' 23일 개막
입력 : 2024. 06. 21(금) 09:53수정 : 2024. 06. 21(금) 09:5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7개 시·도 대표 선수 임원 등 900여 명 참가
[한라일보] 전국 장애인들의 수영 제전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 대회가 23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와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와 임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WPC)의 공식인증을 받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기록인증 대회를 겸하고 있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는 지체 및 시각, 청각, 지적 장애 등 장애별, 연령별로 나눠 진행되며 최우수선수, 우수선수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현경철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수영연맹회장은 "장애인 수영선수들의 선의의 경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 전문체육을 활성화시키고 장애인 스포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사회통합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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