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도 법정감염병 '두창' 검사 가능
입력 : 2026. 01. 08(목) 12:26수정 : 2026. 01. 09(금) 11:33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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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법 기술 이전 완료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도 법정감염병인 '두창'(Smallpox) 검사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두창' 검사법 기술 이전을 완료해 고위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두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80년 박멸을 선언했지만, 생물테러나 실험실 사고 등으로 재출현할 가능성이 있어서 각국이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위험 병원체로 분류돼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보건환경연구원이 도입한 검사법은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도 병원체를 정확히 확인할 수 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법정감염병 세부 127종 중 83종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웨스트나일열 항체검사와 쿠도아충증 유전자검사 기술 이전도 추진해 감염병 검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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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건환경연구원이 도입한 검사법은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도 병원체를 정확히 확인할 수 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법정감염병 세부 127종 중 83종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웨스트나일열 항체검사와 쿠도아충증 유전자검사 기술 이전도 추진해 감염병 검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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