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제주항 인근서 괭생이모자반 5t 수거
입력 : 2026. 02. 09(월) 17:5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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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제주항 내 해양경찰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괭생이모자반 5t을 수거했다. 해경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안가를 뒤덮은 괭생이모자반이 항구까지 점령하며 해경이 수거작업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제주항 내 해양경찰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대량의 괭생이모자반을 발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이곳은 어선들이 계류지를 공유하고 있는 곳으로 경비함정 및 어선의 입·출항 과정에서 괭생이모자반이 스크류에 감겨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현장에서는 해경 등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총 5t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관찰과 함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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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관찰과 함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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