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기금 활용해 마을 공동시설 태양광 설치 지원
입력 : 2026. 02. 20(금) 11:14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오는 3월까지 지원 신청 접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풍력자원공유화기금을 활용해 올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동이용시설 15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 단체 소유 시설에 1돗당 최대 15킬로와트(㎾) 이하 용량의 태양광 설비가 들어선다.

제주도는 공공재원으로 설치비를 전액 지급할 뿐만 아니라 기존 설비 점검과 수리,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 지원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월 말부터 3월까지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설치 공간 확보 여부 등 현장 여건을 검토한 후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한편 제주도는 풍력자원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마을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7억원을 투입해 393곳에 20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됐다.

한편 풍력자원공유화기금은 공공자원인 풍력자원의 개발이익을 지역 에너지 자립과 복지사업에 환원하기 위해 조성된 재원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