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까지 강풍 동반 최고 80㎜ 봄비
입력 : 2026. 04. 19(일) 07:32수정 : 2026. 04. 19(일) 07:3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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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 떨어져 21일 아침 쌀쌀

봄비 내리는 제주지방.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주말 내내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은 20일까지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9일부터 20일 사이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20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이며 많은 곳은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산지를 중심으로 80㎜ 이상이다. 19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선 19일과 21일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앞바다와 먼바다를 중심으로 19일 밤까지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쌀쌀하겠다. 19일 낮 최고기온 19~20℃, 20일 아침 최저기온 14~15℃, 낮 최고기온 19~20℃가 되겠다. 2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8~10℃까지 낮아져 쌀쌀하겠다.
다음주 제주지방은 21일 비가 그친 후 맑은 날씨를 되찾았다가 22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18℃ 내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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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선 19일과 21일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앞바다와 먼바다를 중심으로 19일 밤까지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쌀쌀하겠다. 19일 낮 최고기온 19~20℃, 20일 아침 최저기온 14~15℃, 낮 최고기온 19~20℃가 되겠다. 2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8~10℃까지 낮아져 쌀쌀하겠다.
다음주 제주지방은 21일 비가 그친 후 맑은 날씨를 되찾았다가 22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18℃ 내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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