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제주대병원·한라병원 상급종합병원 동시 지정 추진"
입력 : 2026. 04. 21(화) 09:14수정 : 2026. 04. 21(화) 09:28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가가
"완결형 의료 시스템 구축 목표"

문성유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제주대학병원과 한라병원의 상급종합병원 동시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21일 공약했다.
문 후보는 "매년 약 1만6000명의 도민이 진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고 있고, 연간 도외 유출 진료비는 최대 3000억원에 달한다"면서 "오는 12월 보건복지부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와 함께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지정과의 연계를 추진하고, 암환자들이 가족 곁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문 후보는 "최종 목표는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제주에서 해결하는 '완결형 의료 시스템' 구축"이라며 "그동안 외부로 빠져나가던 치료비와 체류비를 지역 내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해 고용 창출과 서비스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문 후보는 "매년 약 1만6000명의 도민이 진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고 있고, 연간 도외 유출 진료비는 최대 3000억원에 달한다"면서 "오는 12월 보건복지부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최종 목표는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제주에서 해결하는 '완결형 의료 시스템' 구축"이라며 "그동안 외부로 빠져나가던 치료비와 체류비를 지역 내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해 고용 창출과 서비스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관련기사 |
문성유 "여론조사 왜곡돼... 본인만 정당 표기 빠져" 비판 |
문성유 "제주에 글로벌 대형 스포츠 등 유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