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민생정책·도민불편 제안창구, 소도리' 운영
입력 : 2026. 04. 21(화) 10:42수정 : 2026. 04. 21(화) 10:46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압도적 승리 위한 실무 중심 캠프 구성"
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정책 및 도민불편 제안 창구인 '소도리'를 운영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정이 도민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진짜 민생 정책과 도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정책 제안과 함께 도민불편 제안창구인 '소도리(가칭)'를 포함한 도민경청본부를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위 후보는 "제주도지사 후보 캠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제주도당과 함께하는 실용주의에 기반한 '실무 중심 캠프'로 구성할 계획"이라며 "상대방을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과 민생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이어 30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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